캐리어박스와 국내산 낙엽송으로 제작된 상판으로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
제품입니다. 낙엽송 특
유의 내츄럴한 아웃도어 감성과 그 아래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캐리어박스는 용도를 정할 수 없을
정도로 효율적이고 간편
합니다. 우리가 갖고 있는 가구의 관념을 조금 더 넓힌다면 이 제품은 실내와 아웃도어를 오가며
적담함 그 이상을 느낄 수
있게 해줄 것입니다.
구분선 4
기존 플레인 (낙엽송 본연의 색)의 포인트가 내츄럴함이었다면,
보다 어두운 색상의 티크(TEAK) 컬러는 CARRIER TABLE의 러프하고 중우한 감성을
한 단계 더 진하게 느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새로운 옵션.
나뭇결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동시에 촉감은 여전히 매끄럽습니다.